23th Aug. 2009
The Sunflower at the GoJan Station
&
The windmill at the Sorae's Environment Creep Park(http://www.incheon.go.kr/sorae/)
뜨거운 햇살이 넘쳐나는 여름의 막바지..
안산 고잔역 부근 옛수인선 협궤열차 자리의 해바라기를 담아보았다.
너무 뜨거운 탓이었을까? 시들어 버린 해바리만이 날 반겨주었다..
태국의 롭부리(언젠간 가고 말꺼야..)의 유명한 해바라기축제까지는 아니더라도
광활한 대지위에 활짠 핀 해바라기밭을 기대했것만..
근처의 안산호수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황화코스모스 언덕을 담다가..
여기까지 왔으니, 소래의 생태공원까지 이동하여 유명한(?) 풍차 3대를 담고 돌아왔다..
바쁜 하루였다..
# 풍차바라기(Windmill-Flower)
# 삼총사(Trio)
# 홀로 선다는 것(To be alone)
# 나와바리(Boundary & Zone)
# 우로 봐!(Eyes Right!)
#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I run to you)
# 해를 바라보다..(glare at the sun)
# 벌 점령 지역(Bees-Occuped area)
# 해바라기밭(Sunflowers)
# 내심장(My heart)
# 듀오(Duo)
# 뭔가가 벌어지고 있는 공간(19금 ^^*)
(Space where something happens, +19 only)
# 기다림(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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