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하늘에 빌어보다
하늘을 보며.. 아름다운 노을빛만 보았지
하늘을 보며.. 꿈을 빌어본게 언제적인지 모릅니다
내 안의 꿈이 무엇이었는지도 잊어버린지 벌써 오래입니다
팔벌려 하늘에 묻고 빌어봅니다
내꿈은 무엇이었고
그게 가능하겠냐고
하늘은 아무 답이 없었습니다
하늘을 향해
주먹질을 해봅니다
꿈을 이룰 수 없다면
꿈조차 꾸게 만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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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싶습니다
이제
자러갑니다
꿈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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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Q 댓글
http://blog.daum.net/kenkorea/8762851
I will be back
어디로부터 돌아와야 하나요?
꿈에서 일상으로?
아니면
일상에서 꿈으로?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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