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에서 연꽃을 담다
2012. 6. 23
몸 담고 있는 출사카페에서
부여 성흥산성 일출, 궁남지, 무량사의 코스로
빡센 일정을 소화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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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그 넘이 그 넘인지라.. 조금만 담으려고 했는데
결국, 욕심에 사진만 잔뜩 찍고 와서 또 고르는데 시간만 보냈다
남다른 시선으로 담고 싶었는데
아래 사진은 그나마 kenny만의 감각으로다가.. ㅋ
아니면 말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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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속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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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 샷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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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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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충만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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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혹은 21일, 이른 아침
관곡지 연꽃 출사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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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관곡지
http://blog.daum.net/kenkorea/8762666
성흥산성 http://blog.daum.net/kenkorea/8762967
궁남지 1편.. 진흙속에서만 피는 연꽃 http://blog.daum.net/kenkorea/8762966
궁남지 2편.. 궁남지의 길을 걷다 http://blog.daum.net/kenkorea/8762968
궁남지 3편.. 연꽃 접사 http://blog.daum.net/kenkorea/8762969
무량사 http://blog.daum.net/kenkorea/876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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