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출장기간(2012.7) 동안 맥주 한잔 했던 사진입니다
업무가 끝나고 혼자 나와
태국인만 있던 재래시장 한모퉁이에서 마셨던 그 맥주맛
아마 지금쯤 저는 이러고 있을테지요
^^
Mercy Me - Homesick
모든 것을 잊고 싶을 때는
딱 한모금이면 된다
5,000원의 여유
그 곳의 향기가 그립다
Jul. 15. 2012
ตลาดกลางคืน @ huay kwang / 핸드폰촬영
예약포스팅, B컷 방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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