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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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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다

아니 지켜볼테다

 

 

 

 

 

 

 

 

 

내가 눈물이 많다

오늘 아침도 뉴스를 보고 눈물을 찔끔

 

동네 목욕탕 열쇠고리 발목에 두르고 다니며 활개(?)치는 개쉐이들..

이런 쇄이들 양형인플레하면 높으신 양반들 해처묵고 다니는 지랄질에도 인플레될까봐 개겁나나봐...

화학적 거세~ 개뿔 물리적 거세하던가.. 다 사형하던가..

 

여기저기 지랄같은 개쉐이들 칼들고 판치고 다니는 통에 어디 무서워서 다니겠나..

마눌대왕님.. 가족모두 오늘도 하루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요 인사가 죽지말고 돌아오세요.. 이런 뜻인가?

C8 내새끼들 검술을 가르쳐야 하나.. 

 

목소리 큰 놈들의 판..

그 목소리 큰 놈들 여의도에선 뭣하는겨.. 갖은거 안뺏길려구 지랄발광중? 자체발광은 수퍼울트라 아몰레이드급..

음.. 그 양반들 관심사 밖의 일이군..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그저 관심은 반장선거..

반장을 비롯한 감투직은 모조리 무급직으로 바꿔야해..  얼마나 좋아? 그렇게 사랑한다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니까..

무급직이라도 드실 것.. 많잖아..

 

잃을게 없는 놈하고 있는 놈하고의 차이? 감정적 대응과 이성적 판단? 

내 앞마당에 어떤 말종이 말뚝박고  내꺼라고 말하면.. 그때도 그럴래?

어~어~ 하다가 다 내줄판이군.. 쥐새끼도 그러지는 않을께다.. 아~ 이런 반어법...

누군가 말했던 '불바다'운운하는 똥배짱은 법만드는 사람들 자기식구 감쌀때나 부리는건가?

개겁나나? 그래서 눈치 실실 보고 있나?

 

130억.. 이런 대도들을 어쩔겨?

기업프렌들리.. 이런걸 뜻하나? 

파레토 80%는 다 죽어가고.. C8 나도 80%에 속하니 쯧쯧..

 

모르지.. 진실을..

트루먼쇼의 세상에 내가 살아가는지도..

 

정치, 종교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기분 아~ 하늘처럼 우중충..

오늘 올린 사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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