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한 해를 마감해야 할 연말이 다가오니
많은 분들이 심난하신 듯 합니다.
저 또한 짧은 방황을 했었고
지금도 카메라와는 별거중이지만
Enya - 15 To Go Beyond (II)
제가 사랑(?)하는 블로그 친구님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 역시 개인적 이유가 있겠으나
블로그 문을 닫거나, 잠시 활동을 멈추거나..
블로그야 개인의 것이니
제가 감히 감나라 콩나라 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본 사진은 광고판 사진을 카메라로 담은 것입니다)
넘어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이유이든지간에
넘어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B컷 방출 중 @ Somewhere
그녀(카메라)와 별거 상태
'카메라는 내 친구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뻥 뚫어! (2) (0) | 2012.12.13 |
---|---|
time is... (0) | 2012.12.10 |
이별 (0) | 2012.12.03 |
만약,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0) | 2012.11.30 |
길에게 길을 묻다 (0)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