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gar - Pomp And Circumstance No. 1 In D Major
블로그질(?)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여러 친구님들이 찾아 주시어 좋은 말씀 해주고 가실 때
사진 올렸는데도 댓글 하나 안달리는 썰렁함은
말로 다 표현못하는 아픔
비록 어떤 친구분들은
글 하나 제대로 읽지 않고 사진만 보시곤
다른 말씀만 하고 가시거나
또 어떤 친구분들은
정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나 역시
친구님들 블로그에 가서
좋은 친구였을까 반성도 하면서
오늘 친구님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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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블로그 관리페이지 기준(연간 합계)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원래 시상식이란것이 이런거니..
여기 이름 없다고 서운해 마시고요^^
내년에도 쭉~ 찾아 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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