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북적거리는 이름 난(?) 수원화성의 명소에서
잠시 빗겨나면
조용한 성곽의 느낌을 갖을 수 있다
David Lanz - Courage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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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한가롭게
바람도 맞고
햇볕도 받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다른 느낌의 같은 장소 http://blog.daum.net/kenkorea/876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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