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RED
그 여자는 강렬했다
RED - Taylor Swift (Jun Sung Ahn Violin Cover)
Loving it was RED, burning RED
사랑은
빨간 심장처럼 강하지만
빨간 핏물처럼 아프기도
그까이꺼 가지 말아야 할 길이면 어때?
사랑인데
끝까지 노래 들으면서 신나는 하루되시길
아싸~~ 아싸~~
더 많은 빨강을 보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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