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는 날
과감히 공개합니다
수줍어 하는 제 여자친구를 위해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Nicholas de Angelis - Maria Elena(아비정전)
센스쟁이
개구쟁이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Kenny 별명(?) 입니다
이쯤되면 눈치를...
*^^*
그녀는 꽃향기만 남기고 떠났다 - 버려진 꽃 재생법
2013. 4. 21
'카메라는 내 친구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특집] (0) | 2013.05.07 |
---|---|
노년기 여성의 과격화에 대한 연구 (0) | 2013.05.06 |
[스냅스] 사진 인화.. 거~ 참 고민되네.. (0) | 2013.04.23 |
나도 좀 찍어줘~~~ (0) | 2013.03.04 |
봄 바람은 불어 오고 있다 (0) | 201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