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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장난감/PJ(Picture Jockey)

[PJ Kenny] 쉼표님, Hasta Siempre - Soledad Bravo

 

 

 

 

 

 

 

 쉼표님의 신청곡

Hasta Siempre

(영원하라 체 게바라여)

 

 

 

 

 

Soledad Bravo - Hasta Siempre

 

 

 

 

 

 

 

 

선을 긋는 것 처럼 참 어리석은 일도 없다

선을 그어봤자 하늘인데

 

 

좌우이야기를 논하는 것도 어리석다

좌우가 있어야 균형이 잡히는데

 

 

역사는 사실일 뿐이다

그 해석은 각자의 몫이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면

부러움의 대상이다

 

 

 

 

 

 

 

 

 

사진과 함께 하는 음악감상

사진을 골라 틀어 주는

PJ(Picture Jockey) Kenny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