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일출의 기쁨도 없고
아련한 일몰의 쓸쓸함도 없고
푸른 하늘과 흰구름도 없었던
바다
그. 래. 도.
I swear
"바다가 보고 싶어요"
이 말씀을 무릎꿇어 받잡고 갔던 바다
I swear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 탄도항
201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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