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랑님의 신청곡
westlife - The Rose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랑은 '어쩌구 저쩌구' 라고
그러나
Kenny는 말합니다
사랑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불타오르듯 붉게 피어날 땐 언제고
바람에 애절하게 질 때는 언제인지
사진과 함께 하는 음악감상
사진을 골라 틀어 주는
PJ(Picture Jockey) Kenny 였습니다
*^^*
신청곡 접수중
'카메라는 장난감 > PJ(Picture Jock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PJ Kenny] 무학님 신청곡, 김현식-내사랑 내곁에 (0) | 2014.08.21 |
---|---|
[PJ Kenny] f5.6님 신청곡, 백자-경포대에서 (0) | 2014.06.17 |
[PJ Kenny] 블캣님 신청곡, Angel-Sarah Mclachlan (0) | 2014.06.10 |
[PJ Kenny] 태양님 신청곡, 바람이 전하는 말-조용필 (0) | 2014.06.10 |
[PJ Kenny] 앵두님 신청곡, 박진영 - 허니 (0) | 201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