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은 안녕
Richard Clayderman - Le Coeur Dans Les Etoiles
올 여름을 Kenny는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도 시원(?)했던 여름이었네요
이렇게 지나고 보면
뜨거웠던 여름 날도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같이 육수(?)를 흘리던 여름이었는데
지나면 다 잊혀지고
지나면 다 용서가 되고
지나면 다 추억이 됩니다
올 여름도 이제 지나간 추억입니다
여름아 고마웠어 @광교호수공원
20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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