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의 아침은 조용했다
오직
찰칵, 철컥, 촬~
갖가지 종류의 dslr의 셔터음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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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물어 찾아간 길상사
꽃무릇이 좋다하여 찾아갔던 길이었다
원하는 꽃무릇은 시들어 있었고
많은 카메라만 보고 온 곳이기도 하다
이젠 길상사 안간다 ^^ @길상사
20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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