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부럽습니까? 오호통재 2014. 10. 15. '처가와 뒷간은 멀수록 좋다' 옛말이 틀린 것이 없다 뽀글뽀글 1 2 3 4 5 차로 7시간 걸리는 처갓집 동네 풍경 포근한 제2의 고향입니다 일년에 딱 한번 가는 처갓집 @신지도 2014.1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아름다운 세상 > 바다와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바다 (0) 2014.10.23 사라지는 것들 (0) 2014.10.17 아침을 깨우는 소리 (0) 2014.10.14 안면암 (0) 2014.06.01 도비도 (0) 2014.03.16 '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관련글 가을바다 사라지는 것들 아침을 깨우는 소리 안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