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바다 오호통재 2015. 10. 23. 이제 소녀와 친구가 되었다 북적거렸던 지난 여름 한줄기 커다란 발자국이 날 비켜가자 어린 소녀와 난 친구가 되었다 겨울 단장 중 @해남 사구미해변 2015.9.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아름다운 세상 > 바다와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16.01.18 고진감래 (0) 2015.11.01 쓸쓸 바다 (0) 2015.10.02 바다 (0) 2015.09.14 어촌의 아침 (0) 2015.08.17 '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관련글 꿈 고진감래 쓸쓸 바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