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그때는... 오호통재 2015. 12. 22. 그때는 그랬었다 골목길이 소란스럽던 개구장이 아이들의 놀이터였던 빨래가 동태처럼 빳빳하게 얼어 붙어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던 그때는 그랬었다 빨래 해 놓으면 훔쳐가는 일도 빈번했던 @수원 지동벽화마을 2015.12.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카메라는 내 친구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시작 (0) 2016.06.20 꿈 (0) 2016.03.21 커피향이 가득 찬 공간 (0) 2015.11.24 빨리와!! (0) 2015.11.14 묘수 (0) 2015.11.13 '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관련글 월요일 시작 꿈 커피향이 가득 찬 공간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