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귀향 오호통재 2016. 10. 17. 힘들고 지칠 수록 집에 들어가는 발걸음은 가벼워 진다힘들고 지쳤다는 건열심히 일했다는열심히 하루를 보냈다는 증거보람찬 하루 @완도2016.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아름다운 세상 > 바다와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 고단 (0) 2016.10.28 바다 (0) 2016.10.24 휴식 (0) 2016.09.02 찢어진 하늘 2 (0) 2016.05.10 피부 트러블 (0) 2016.05.09 '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관련글 No 고단 바다 휴식 찢어진 하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