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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그때는




동네어귀

들어도 들어도 좋은

동요소리가 퍼진다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였다

타고 싶었는데

엄마가 돈이 없다고 하신다





청룡열차보다 더 재미있었던

그때의 놀이기구





추억 더듬기 @목포 서산동 시화마을

2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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