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장이 좋다.
상인과 가격흥정의 소란함이 싫지 않다.
그래서
나의 첫방문지는 언제나 시장이다.
여기는 시엠립 현지의 초현대식 재래시장
Old Market @Siem Reap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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