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유적지
일몰경의 양대산맥이라던
프놈바껭
사원의 꼭대기, 성소에 오를 수 있는 선택받은 자가 되기 위하여
일몰 2시간전 산을 올라
뙤약볕 아래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기다림에 비해 보잘 것 없었던 풍경
그나마, 사람구경으로 위안을 삼았던 곳
@프놈바껭(Phnom Bakheng)
2019.12
http://www.ttearth.com/world/asia/cambodia/angkor/phnom_bakheng.htm
앙코르왓 유적지
일몰경의 양대산맥이라던
프놈바껭
사원의 꼭대기, 성소에 오를 수 있는 선택받은 자가 되기 위하여
일몰 2시간전 산을 올라
뙤약볕 아래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기다림에 비해 보잘 것 없었던 풍경
그나마, 사람구경으로 위안을 삼았던 곳
@프놈바껭(Phnom Bakheng)
2019.12
http://www.ttearth.com/world/asia/cambodia/angkor/phnom_bakheng.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