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시내에서 30분여를 달려
총크니어 마을 근처
소위 빈민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기업봉사가 있었던 곳이라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함석집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
아이들마저 미소를 잃어버린 곳
아이들 사진이라도 찍었을만도 한데
카메라를 꺼내는 것조차
커다란 용기가 필요했던 곳이다
밝은 미래가 있기를 @프놈끄롬(Phnom Krom) 산
2019.12
시엠립 시내에서 30분여를 달려
총크니어 마을 근처
소위 빈민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기업봉사가 있었던 곳이라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함석집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
아이들마저 미소를 잃어버린 곳
아이들 사진이라도 찍었을만도 한데
카메라를 꺼내는 것조차
커다란 용기가 필요했던 곳이다
밝은 미래가 있기를 @프놈끄롬(Phnom Krom) 산
20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