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꽃과 나무 핑크뮬리 오호통재 2021. 10. 19. 부드러운 느낌이 내 종아리를 감싸다 바람에 살랑거리며 소리를 내더니 이내 털복숭이 손길로 나를 만진다 처음 알았다 꽤나 부드럽다는 걸 엄마 손 @의왕시 2021.10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아름다운 세상 >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태 (0) 2021.10.26 꽃밭 (0) 2021.10.21 꽃무릇 (1) 2021.10.18 코스모스 (0) 2021.10.11 단풍 (0) 2020.10.31 '아름다운 세상/꽃과 나무' 관련글 뒤태 꽃밭 꽃무릇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