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
2011. 11. 14. 13:56
해묵은 앨범에서 또 한장
2010년 어느 여름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다.
그게 내 마음이다.
비워 둔 가슴으로 그댈 품을 수 있는
영혼의 울림 같은 그런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