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꽃과 나무
관곡지, 수련은 어디 간거야?
오호통재
2012. 7. 14. 20:00
궁남지에서 연꽃을 담았기에
관곡지에서는 수련을 담고 싶었다
그러나
원하는 만큼 없었다
20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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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신 꿩(?)
개구리라도 담았으니 올해는 이만 철수
그럼 순이는?
점점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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