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
2012. 10. 24. 09:00
끝
항상 '끝'은 아쉽다
하지만, 긴 여정끝에 느끼는 '끝'은 달콤하다
살아서 잘 돌아왔습니다
^^
빈방 잘 지켜주셨던 여러 친구님들에게 무한 감사 드립니다
여기까지가 예약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