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장난감/PJ(Picture Jockey)
[PJ Kenny] 나사랑님 신청곡, westlife-The Rose
오호통재
2014. 6. 12. 07:00
나사랑님의 신청곡
westlife - The Rose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랑은 '어쩌구 저쩌구' 라고
그러나
Kenny는 말합니다
사랑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불타오르듯 붉게 피어날 땐 언제고
바람에 애절하게 질 때는 언제인지
사진과 함께 하는 음악감상
사진을 골라 틀어 주는
PJ(Picture Jockey) Kenny 였습니다
*^^*
신청곡 접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