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꽃과 나무
새색시
오호통재
2015. 9. 10. 08:39
해바라기
부끄러운 듯 살포시 고개를 숙인 그녀가 새색시처럼 아름다웠다
나를 보고 그런거니? @광교호수공원
20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