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 2016. 11. 8. 07:00





시골 장터를 연상케했던 화엄사

땅거미가 내려앉자 단풍보다 더 화려했던

알록달록 관광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경내에서는 제발 조용했으면 싶다




웃고 소리치고 싶으면 화엄사 앞 노래방을 가시오 @화엄사

20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