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 2016. 12. 12. 09:54



내게도 행운이 따랐다

자주 올라도 보기 힘들다던 운해


단 한번의 오름에도 불구하고

멋진 운해를 보여주었던 노고단





















이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다

이 겨울, 노고단에 다시 갈 수 있을까





멋져부러~~ @노고단

2016.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