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그때는
오호통재
2019. 8. 21. 08:14
동네어귀
들어도 들어도 좋은
동요소리가 퍼진다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였다
타고 싶었는데
엄마가 돈이 없다고 하신다
청룡열차보다 더 재미있었던
그때의 놀이기구
추억 더듬기 @목포 서산동 시화마을
20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