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 2020. 1. 3. 09:27





삶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장이 좋다.

상인과 가격흥정의 소란함이 싫지 않다.


그래서

나의 첫방문지는 언제나 시장이다.





































여기는 시엠립 현지의 초현대식 재래시장



Old Market @Siem Reap

20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