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Cambodia 반티아이끄데이 오호통재 2020. 1. 31. 07:00 질릴법도 한데아직도 내겐 새롭다수백년을 살아온 나무들이쓰러져가는 유적지와 한몸이 되어더불어 버티고 있다늘 보는 사람에겐그저 식상한 풍경이라 졸립기야 하겠지만나에게는 새로움이었다입장권 검사하슈 @Banteay Kdei in SiemReap20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