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 2020. 2. 6. 05:30




바다보다 더 크다는 호수, 톤레삽


작은 배를 타고 수상가옥을 지나가

나름 재미있는 Activity를 즐길 수 있다


그전에

그들마저도 극빈층이 살아간다는

캄퐁플럭 마을을

신기한듯 쳐다보는 관광객이

지나간다는게 마음 아팠다











































내가 낸 입장료가

내가 탄 쪽배 요금이

내가 사먹은 음료수 값이


그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길 바랄뿐이다



쪽배체험 @톤레삽 호수

20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