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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장난감/오려 붙여 바꿔

10-17mm fish-eyes lens test

어안렌즈.. 그냥 싼맛에 확질렀다..

10-17mm

 

그 감동의 물결이 다가와야 하는데...

이런 쩝 이다.. 그다지 감흥이 오질 않는다...

아직 더 만지작 거리면서 놀아봐야 할 듯..

 

오늘 오랫만에 출사 아니 술사를 나갔드랬다..

그리고 테스트샷들... 

 

 

 

감동의 순간들..

처음으로 찍은 샷..

오호라~~ 이런것이 왜곡이로다..

 

 

 

 

 

 

출사.. 아니 술사를 나갔던 물향기 수목원..

정말 찍을 거 드럽게(?) 없던 곳..

 

왜곡의 정도는 앵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딸린 듯..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하다.

 

 

 

광각의 시원함은 따봉이다..

180도이니.. 사진 찍을땐 내발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에 주의를 해야 한다..

 

 

 

 

 

요런 잼 난 사진도..

몇 장 시리즈로 나가신다..

 

 

 

 

 

 

 

 

 

그렇다면..

어안랜즈 구입 주목적인 야경은 어떠할까??

 

 

 

큰 합격점은 아닐 듯 싶다..

몇장 시리즈로 나간다..

화성 장안문이닷.. 역시 죽이는 시간대..

 

 

 

 

 

 

 

 

 

 

 

 

 

 

 

 

 

  

 

 

팔달산 꼭대기 서장대..

몇장 시리즈로 나가신다..

 

 

 

 

 

 

 

 

헐떡거리고 올라가 몇장 찍기는 했지만..

10mm의 장점보다는 17mm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로 내 17-70mm 렌즈면 충분히..

17mm에서 2.8 조리개 값도.. 우월하고..

 

 

 

 

 

 

 

 

 

 

 

 

 

요건 보너스..

느낌이 회오리보케??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50-150mm 의 내 바디캡은 완전 소중하다..

 

 

 

 

 

 

몇장 못건진 출사 아니 술사지만..

10-17 테스트샷에 만족해야 겠다..

 

나름 얻은 결론..

10-17 더 공부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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