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happy new year 오호통재 2011. 12. 30. 열마디 말보다 사진 한장으로 제 마음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한해동안 찾아주신 고운 발걸음 그리고 정성들여 달아주신 아름다운 말씀들 모두 가슴에 소중히 담고 올 한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내년에 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카메라는 내 친구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침울모드 (0) 2012.01.06 Blue day (0) 2012.01.06 너머 그 곳은.. (0) 2011.12.21 Frame (0) 2011.12.20 when I was young... (0) 2011.12.12 '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관련글 우울->침울모드 Blue day 너머 그 곳은.. 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