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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내 친구/감성(?)

My way

 

 

 

각자의 길이 있다

 

어떤이는 비포장도로

어떤이는 깔끔한 아스팔트

 

내 인생의 길은 아직도 걸어지고 있다

 

 

 

 

 

때로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미끄러지더라도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묵묵히 걸어야 하지 않을까

 

 

그럴싸하게 포장되어지지 않더라도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면

서슴치 말고 달려나가야겠다

 

 

 

 

 

 

 

 

 

오늘도 나는 나의 길을 걷는다

쏜살같이

 

 

 

 

 

2011년 12월 어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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