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달리고 싶습니다
The car - Drive
창문을 열어 살짝살짝 들어오는 빗방울이 뺨을 스치더라도
비가 내려 촉촉한 그 길을
조용한 음악과 함께 달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녀와 함께 해야만합니다
2012. 8. 24 @ 만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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