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 우제봉을 올랐다
일기예보는 전국적인 비가 내린다고 했다
바람도 몹시 불었다
그러나
일어났다 그리고 움직였다
Relax Daily N.030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초행길
무서웠다
조그만 후레쉬에 의지하여
서둘러 올랐다
바람소리가
귀신소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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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들면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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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불었던 날이었다
바람은 불었으나 태양은 날 바람 맞히지 않았다 @우제봉전망대
2013.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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