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리한다고 해놓고
포스팅은 28개를 몇일 동안 해버렸네요
창고에 있던 사진들
빛은 보게 해주자는 뜻인데
어쩌면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억지스럽게 이야기 한다면
이 kenny방에 더 이상의 사진이 안올라올때
한번씩 들려서 하나씩 까보는 재미
있지 않을까요?
*^^*
Richard Clayderman - Au Delà des Souvenirs
지난 여름
완도에서 담은 사진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
이런 類(?)의 사진은 처음 담아봤는데
느낌 좋더군요
그 느낌 아니까~~
*^^*
@완도
2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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