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의 야경을 담는다
피아노의 숲으로 가다 - 바이준(By Jun)
늦은 오후 수원화성의 따스함을 담다가
해가 지고 말았다
개와 늑대의 시간을 놓치긴 아깝지 않는가
그래서
팔달산을 올랐다
수원시내의 전경을 보고
화성장대의 야경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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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야경담기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너무 춥다
삼각대는 호신용으로 필수이다 @수원화성
2013.11.10
더 잘나온 서장대의 야경
http://blog.daum.net/kenkorea/87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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