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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내 친구/감성(?)

갈림길에 서다

 

 

 

 

 

 

인생에 길이 딱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이리갈까 저리갈까 고민하지 않게

 

이 세상

신경쓸 것도 많은데

단순하게 살아도 좋으련만

 

 

 

 

피아노 i-네가 너무 그리울 때

 

 

 

 

 

 

 

 

 

 각자의 길이 있다 @완도

2013. 8

 

 

 

 

 

서면자세님, 혹시 보신다면

이 사진이 저번에 말씀 드린 그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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