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고 사진을 담는 순간
나는 눈을 뜰 수 없었다
A very sad song for broken hearts
바람마저 세차게 불었고
날씨마저 몹시 추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출이 엉망이다
T..T
다행히 핀은 맞았군 @형도
2014.1.18
'아름다운 세상 >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향한 세레나데 (0) | 2014.03.08 |
---|---|
숨 좀 쉽시다 (0) | 2014.02.23 |
시즌이 지나도 향은 남아 있던 구절초공원 (0) | 2013.11.17 |
살랑 살랑 한들 한들 (0) | 2013.09.16 |
강쥐와 춤을 (0) | 201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