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내린 눈을 뚫고 머리를 내민다
숨 좀 쉬자
Yuki No Hana 눈의 꽃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너 또한 나에게는 꽃이다
겨울꽃 @광교산
2014. 2. 9
'아름다운 세상 >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꽃, 절값은 외상이니? (0) | 2014.03.11 |
---|---|
봄을 향한 세레나데 (0) | 2014.03.08 |
에효효효효~~ (0) | 2014.02.12 |
시즌이 지나도 향은 남아 있던 구절초공원 (0) | 2013.11.17 |
살랑 살랑 한들 한들 (0) | 201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