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안녕합니다
너무나도 혼란스러워서
Angelic Breeze - Soar Away
얼마동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게 더 소중하고 급한 것이 생겼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했던 것 중 하나인 사진 그리고 블로그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생겨 마음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문을 닫을까 하다가
그래도 문은 열어두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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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님, 후아유님, 오스킨님의 PJ 신청곡은
잊지 않고 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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