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C U later

 

 

 

 

 

잠시만, 안녕합니다

너무나도 혼란스러워서

 

 

 

 

Angelic Breeze - Soar Away

 

 

 

 

 

얼마동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게 더 소중하고 급한 것이 생겼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했던 것 중 하나인 사진 그리고 블로그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생겨 마음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문을 닫을까 하다가

그래도 문은 열어두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무학님, 후아유님, 오스킨님의 PJ 신청곡은

잊지 않고 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

 

 

 

'카메라는 내 친구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니다  (0) 2014.08.20
사랑타령  (0) 2014.08.13
나 어릴적에..  (0) 2014.06.16
사줄까?  (0) 2014.06.13
뛰어  (0)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