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바다예찬 오호통재 2015. 6. 9. 바다를 본 적이 언제였더라? 바다가 그립다 다소 찬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하더라도 겨울 바다가 그립다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너!! 바다 다시 가고 싶은 바다 @강릉 사천진 2015.1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진 '아름다운 세상 > 바다와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0) 2015.08.12 겨울 뜨거운 여름 바다 (0) 2015.07.23 구계등 갯돌바위 (0) 2015.03.24 休 (0) 2015.03.20 바다 (0) 2015.03.13 '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관련글 아침 겨울 뜨거운 여름 바다 구계등 갯돌바위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