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아침 오호통재 2015. 8. 12. 완도의 아침 아침이 상쾌하다고 느껴본 적이 언제였더라 수천톤의 무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는 눈꺼풀을 힘겹게 치켜 뜨고 맞는 일상의 아침과는 다르게 휴가지에서 맞는 아침은 상쾌하기만 했다 Good morning @완도 2015.8.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아름다운 세상 > 바다와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0) 2015.09.14 어촌의 아침 (0) 2015.08.17 겨울 뜨거운 여름 바다 (0) 2015.07.23 바다예찬 (0) 2015.06.09 구계등 갯돌바위 (0) 2015.03.24 '아름다운 세상/바다와 산' 관련글 바다 어촌의 아침 겨울 뜨거운 여름 바다 바다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