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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내 친구/일상에서






봄바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볼까 했는데


심리적 거리는 바로 곁에 있지만

물리적 거리는 정말 멀리 있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랄뿐이다



2019.4

서해 어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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