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남을 때
미련없이 떠나야할 때
Frank Mills - Love's Like That
아직 미완성의 포스팅을 올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담았습니다
부지런하지 못하여
매일 매일 담지는 못하였고
철마다 옷이 바뀔 때 담았습니다
비오는 장면을 담고 싶었는데
담는다 담는다 하고서는 아직도네요
부지런해야겠습니다
사계라 다행이지요
만약 오계 육계였음 진작 포기했슴당
ㅋㅋㅋ
사계를 담다 @화서문
2012~2013